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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곳은 아직 단풍이 들지 않아 아쉬웠지만
덕분에 날이 따뜻해서 얇은 한복을 입고 돌아다니는데는 큰 무리가 없었다.
옹이와 만난지 2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겸사겸사 온 여행이라 더 즐겁고 소중하다.
전동성당, 경기전은 17시 마감이라 들어가보지 못해 다음을 기약하기로 했다.
오랜만에 술 한잔 하기로 해서 객리단길에 갔는데 사람이 너무나도 많아 어디든 웨이팅이 필수였다.
여기저기 번호를 걸어놓고 구경하다가 1시간쯤 지나서 호리라는 음식점에 들어갔다.
이곳 시그니쳐 메뉴인 수육전골은 정말 강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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